원준이가 1학년에 입학, 희서가 유치원에 들어갔어요..^^ 우리 원준이가 드뎌 장수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갔습니다..^^(2010.3.2) 희서는 장수초등학교 병설 햇님반(7살)에 들어갔습니다. 아이구~이쁜 내 새끼들..ㅎㅎㅎ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10.04.22
[스크랩] 민경이와 원준이 1. 우리동네에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농구단 기숙사가 있다. 나도 전자랜드 농구단이라는 이름을 여기와서 처음알았지만..^^ 자주 우리집앞을 왔다 갔다 하는데 아직까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본적도, 아는사람도 없지만, 스타들이 지나다니니까 조금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원준이 : (바퀴를 발로 차며)..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06.03.02
[스크랩] 전라도 대야계곡(7/23/24)----응가 1. 저 돌던지기 잘해요.. 2. 앗! 엄마 응가! 3. 엄마 : 빨리 아빠한테 말해! 원준 : 아빠~응가! 4. 아빠 : 그 자리에 그냥 싸~ 아이들 : 안돼여~안돼. 물 더러워져요(아이들 난리났음) 원준 : (엄마,아빠가 아무도 안챙기자)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싸자~ 5. 원준 : 끙끙..(오묘한 저 표정 ㅋㅋ) 아이들 : 나온다 나와...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06.03.02
[스크랩] 원준이 고추가 사라졌네!!! 1. 2005년 6월 26일 연천 지장산에서 내려오다 잠깐 쉬는 사이.. 2. 원준이와 희서의 머리는 아빠가.. 3. 해병대 머리로 깍던날. 다음번에는 중국소년처럼 앞머리 다 깍고 뒤머리만 길린다나.. 아빠의 마루타가 되어버렸다.. 4. 2004년 7월 9일 빛의교회 여름성경학교. 이때도 원준이는 용감하게 앞에 혼자 앉..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06.03.02
[스크랩] 원준이 사진찍기 싫어서 도망가는중.. 나는 열심히 쫒아가는중.. 도망가다가 상황파악하려고 고개를 들었다.. 엄마~ 나 멋있지.. 누나~제발 뽀뽀 한번만 하자앙~ 만수동 주공아파트 살때 동네 형아들.. 만수동 주공아파트 살때 우리 원준이는 지나만 보면 소리를 꽥꽥 질러댔다. 너무 반가워서~ 지나야 ..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06.03.02
[스크랩] 아빠와 스트레칭을~ 원준이 이빨이 두개 났네.. 춘천 마임페스티벌 갔을때. 정숙이 아들 민성이 돌때.. 저 미역도 먹을줄 알아요.. 아빠가 먹을걸 안줘여~아앙~ 목욕은 남자끼리~ 아빠등이 더 조아.아빠 많이 업어주세요. 아빠와 함께 스트레칭을~ 음 완벽하게 뻗었군.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06.03.02
[스크랩] 원준이와 동네 꼬마들.. 1. 민경이와 원준이는 자주 함께 목욕을 한다. 옆에서 민경이가, 원준이가 왜 자기를 째려보냐고 묻는다. 원준이는 사진찍을때마다 일부러 다른곳을 보며 째려보는게 원준이만의 개성이자 트레이드마크다^^. 2. 바로 이 사진처럼. 1번사진은 개성을 좀 덜 살린 사진이다. 원준이와 희서 데리고 처음으로..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