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자기를 소개하는 언니 유은정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석고틀을 제작해서 슬립캐스팅을 한 난화분을 소개해드립니다 보통 화분이라고 하면 조금 수준이 낮거나 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화원에서 기성제품을 싸게 사다가 꽃을 심어 파는 경우가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같이 도예공방에서 실제로 모든 과정을 거쳐서 만드는 경우에는 노력과 시간 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성제품과는 차이가 많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무시할 수 없기때문에 저희제품만 비싸게 받을수가 없으므로 저렴하게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보통 화분이라고 하면 조금 수준이 낮거나 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화원에서 기성제품을 싸게 사다가 꽃을 심어 파는 경우가 많이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