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향촌작은도서관 도예수업 여섯번째 시간, 도자기 커피 드리퍼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도자기 만드는 언니 유은정입니다. 오늘은 남동구 향촌작은도서관 흙작업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원래 아로마램프 하려고 했는데 좀 더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커피 드리퍼 하고 싶다해서 급 커피 드리퍼로 바꾸었네요.. 아직 성형에 익숙지 않아 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인천도예공방 디오니소스의흙심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