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뢰들어온 화분들과 함께 도자기 초벌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자기 만드는 언니 유은정입니다~ 오늘 일요일 잘 쉬셨나요? 저는 오늘 제 수강생들 작품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의뢰들어온 화분, 화병, 머그잔등과 함께 한가마 초벌 소성을 했습니다. 제가 사진찍는걸 깜박했는데, 서구에서 오신 남자샘은 직접 물레로 만든 접시와 코일링.. 도자기 소성 가능합니다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