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지나 선재도 윈드빌..(2/25~26) 선재도의 축도.. 하루에 한두차례 바닷물이 빠지면 걸어들어갈수 있다.. 팬션 윈드빌에서 내려다보는 저녁 노을.. 팬션 윈드빌에서 바베큐파티.. 원준이와 나현이.. 바다를 가르고 축도로 들어오는중.. 축도에서 한방..택시도 들어왔당..^^ 선재도 지나 영흥도..십리포로 가기 위해 산 정상에 오르다.. 산.. 우리가족/코나인 동호회 여행가서.. 200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