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하고싶은이야기..

오늘은 중앙도서관에 다녀와야겠어요..^^

도자기를 소개하는 언니 2008. 1. 31. 12:41

매년 새해가 되면 많은 계획을 세웁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그리기도 해야할거 같고,

영어공부도 해야할거 같고, 글쓰는공부도 좀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식구들과 더 많은 교감을 나누며 깊은 우정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벌써 2008년 1월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근데 별로 한일이 없는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게으름을 피운거 같습니다..

오늘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2월의 계획을 좀더

구체적으로 세워보려고 합니다..

먼저 중앙도서관부터 다녀와야겠어요.

책5섯권씩 2주동안 빌릴수가 있거든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도서관과 책을 많이 접할수 있도록

하려구요.

 

여러분도 계획에 차질이 있으신분 빨리빨리 제자리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