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앞
정면에서
아직 손댈 곳이 많은데...
와이프가 제일 아끼는 꽃
야생초로 "우단동자" 라고 합니다.
우리 공주님도 한컷
다음은 숲길을 지나
일구고 있는 밭으로...
여기다가는 고구마를 심었지요.
늦가을에 캐면 세상자는 나올듯..
애들은 흙장난이 제일이죠.
오는 길엔 어김없이
아빠 다리 아파요....
다음편은 깨끼대왕의 농사꾼 일기
개봉박두
메모 :
'우리가족 > 아빠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태종대와 해운대 해돋이 여행(2007.12.30~2008.01.01) (0) | 2008.01.11 |
---|---|
[스크랩] 아빠랑 희서랑.. (0) | 2006.11.05 |
[스크랩] 서천 덕암스파에서 아빠와 희서.. (0) | 2006.08.06 |
사이다는 싫어.. (0) | 2006.03.03 |
[스크랩] 수원 무슨산? (0) | 200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