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인천대공원의 벚꽃 어제는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놓고, 멍멍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인천대공원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계속 달리기가 힘들었는지 자꾸 제 바지가랑이를 살짝살짝 물어 당깁니다. 강아지를 위해 중간중간 멈추면서 천천히 꽃구경을 했습니다. 올해는 벚꽃축제기간에 맞추어 제때에 벚꽃이 아주 화.. 우리인천/인천대공원 사랑 200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