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1, 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제1회 장수동 새동네 축제) 남편이 몇일동안 조금씩 판 축제본부 간판(서각)..두고 두고 쓰려고 한단다..ㅎㅎ 행사시작 전 차량통제를 위해 남동경찰서에서 경찰아저씨가 나오셨다. 곳곳에 집안에 있는 화분과 꽃으로 동네를 장식했다. 우리남편의 비장의 무기..옛날 레코드판. 향수를 불러일으키겠다며 옛날 가요등을 하루 종일.. 우리동네/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