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교를 활용한 감자꽃 스튜디오
건물 앞쪽으로 철골과 보온 유리로 구조물을 설치해 학교가 아닌 다른 세련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문닫은 학교 안내문
▲ 보온유리로 되어 있어 햇빛때문에 너무 따뜻했다.
예전에는 북쪽에 복도가 있어 어둡고 음산했는데, 지금은 남향으로 길을 만들어 한층 밝아지고 쾌적해졌다.
▲ 감자꽃 교장실
제목과 글씨체가 너무 예뻤다.
▲ 감자꽃 교장실
▲ 마을달력
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담아 달력을 만들어 동네 주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완전 굿~아이디어다.
▲ 옥수수박물관
▲ 옥수수 박물관
▲ 옥수수 박물관
▲ 옥수수 박물관
▲ 감자꽃 식당
외국에서 시집온 여성분들에게 우리나라 음식을 가르치기도 한다.
▲ 감자꽃 식당
▲ 감자꽃 식당
예전에 복도와 신발장이 있던곳. 지금은 냄비와 그릇들이 정겹게 앉아 있다.
▲ 스피커
▲ 감자꽃 도서관
▲감자꽃 도서관
▲ 2층 계단을 활용
▲ 교단
▲ 2층 연습실
▲초기에 만들어졌던 마을달력
▲ 책상
▲ 장구
▲ 감자꽃의 유래
▲ 철골로 만들어진 구조물들
▲ 우리 아이들은 무서워서 아주 천천히 다녔다.
▲ 감자꽃 관사
▲ 마냥 신난 우리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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