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나의 갤러리

[스크랩] 인천시청앞 분수광장에서..

도자기를 소개하는 언니 2006. 8. 22. 21:29

   인천시청 앞 광장..


   시청 앞 광장에 이런 키 큰 소나무까지..^^

   아니 계곡까지..

  아니 풀장이네..

   희서..아! 들어가고파..

  원준이와 친구 승재, 승재 누나 한송이..

  바위 위에서 춤을..

  희서도 들어간다고 난리를 쳐서 어쩔수 없이 들여보냈다..

  야~분수구경하러 가자...

  아니 이렇게 큰 분수대가..

  우와~시원한 물줄기와 음악의 향연..

   다양한 분수 퍼레이드..

   인천시내 한가운데 이런곳도 있었구나..

  * 최근에 원준이가 집에서 너무 심심해 해서 애를 먹는다..

     마침 승재 엄마를 만나게 되어 두 집을 오고가며,

     이렇게 나들이도 하게 되었다.

     인천시청이 가까이 있으면서도 이런 분수광장이 있는줄은 몰랐다.

     멀리가지 못하는 시민들에게는 가족들이 쉽게 올수 있는 휴식공간이

     있어 아주 좋은거 같다.

     나는 어쨌거나 원준이, 희서가 재미있게 노니까 그것이 제일 기쁘다.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ξ깨끼공주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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