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5년 6월 26일
연천 지장산에서 내려오다 잠깐 쉬는 사이..
2. 원준이와 희서의 머리는 아빠가..
3. 해병대 머리로 깍던날.
다음번에는 중국소년처럼 앞머리 다 깍고 뒤머리만 길린다나..
아빠의 마루타가 되어버렸다..
4. 2004년 7월 9일 빛의교회 여름성경학교.
이때도 원준이는 용감하게 앞에 혼자 앉아 있었다.
5. 아휴~우리 원준이 너무 귀여워라..
6. 앞에 나서는것으로 모자라 목사님 바로 발밑으로 옮겼네..^^
7. 2004년 7월 9일 이때가 13개월때였는데 애들중 어린편에 속했었다.
2005년 7월 9일날 갔을때는 우리 원준이가 제일 큰편에 속했다.
아휴~볼에 페인트칠 너무 귀엽다.
8. 2005년 7월 8일(금) 빛의교회 여름성경학교.
가운데 노란바지가 우리 원준이..서로 피아노 치겠다고^^
아이구 귀여워라~
9. 우리 원준이는 항상 용감하다.
항상 혼자 가운데서만 논다-_-;;;;
10. 교회에서 티셔츠 하나씩 나누어주었음.
단체로 입으니까 너무 귀엽다..
남자들이라고 다 파란색으로 받았네.
흰색과 빨간색도 있었는데..
11. 여자애들은 다 어디로 가고 다 남자애들만..^^
11. 7월 9일(토) 빛의 교회 여름성경학교.
이날도 다른 아기들은 키커체조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데,
죽어도 안오고 맨앞에서 혼자 놀고 있다..-_-;;;
*내가 교회다니는건 아니고 여름성경학교는 아기들 위주라 원준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간것이다.
가면은 티셔츠 주지, 아기들 과자 주지, 재미있는 놀이하지, 장난감 많지,
데려가고, 데려다주지, 점심주지. 손해볼게 하나도 없다.
앞으로 매년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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