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엽기 원준이..

[스크랩] 원준이

도자기를 소개하는 언니 2006. 3. 2. 19:58

사진찍기 싫어서 도망가는중..

나는 열심히 쫒아가는중..


도망가다가 상황파악하려고 고개를 들었다..

엄마~ 나 멋있지..

누나~제발 뽀뽀 한번만 하자앙~

만수동 주공아파트 살때 동네 형아들..

만수동 주공아파트 살때 우리 원준이는 지나만 보면 소리를 꽥꽥 질러댔다.

너무 반가워서~

지나야 잘 지내고 있지? 이모가 한번 놀러갈께..


원준이 돌때 경원씨 아들..

지난 여름 명주네와 함께 빛의교회 여름성경학교에서..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ξ깨끼공주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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