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돌던지기 잘해요..
2. 앗! 엄마 응가!
3. 엄마 : 빨리 아빠한테 말해!
원준 : 아빠~응가!
4. 아빠 : 그 자리에 그냥 싸~
아이들 : 안돼여~안돼. 물 더러워져요(아이들 난리났음)
원준 : (엄마,아빠가 아무도 안챙기자)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싸자~
5. 원준 : 끙끙..(오묘한 저 표정 ㅋㅋ)
아이들 : 나온다 나와. 어떻게 해여..
6. 원준 : 아빠! 나 쌌어요.(떵 보이세여?)
주위에서 한바탕 난리났음^^
(여러분 미안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실례를 해서..참고로 떵은
봉투에 담아서 산에다 버렸습니다. 흐르는 물이라 바로 정화되었을줄로
아옵니다^^;;;;)
예쁜 깨끼가족*^^* |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ξ깨끼공주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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