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의 축도..
하루에 한두차례 바닷물이 빠지면 걸어들어갈수 있다..
팬션 윈드빌에서 내려다보는 저녁 노을..
팬션 윈드빌에서 바베큐파티..
원준이와 나현이..
바다를 가르고 축도로 들어오는중..
축도에서 한방..택시도 들어왔당..^^
선재도 지나 영흥도..십리포로 가기 위해 산 정상에 오르다..
산 한바퀴를 돌았는데 옥색의 바다와 파도등, 전망이 끝내주게 좋았다..
별볼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컷..
이날 사진을 다 올리지는 않았지만
코나인 동호회에서 물과 모래에 빠진 차 3대를 구조했다..
축도로 들어가는 길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자 방심했던 차들이
미쳐 헤어나오지 못한것이다.
*구조하러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도도님..
길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고,
물에 빠진 차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물속에서 빙빙 돌고있는데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
축도로 들어가는 길 물에 잠기다..
물에 잠겨 평온해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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