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하주 김 천 과 화 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 11호. (1987.5.13) [ 기능 보유자 ] : 송재성 (1913년생) 과하주는 예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명주이다. 오래된 향지 금릉승람(1718년)에 김천과하주는 익산의 여산주와 문경의 호산춘과 더불어 전국에서 이름난 술이라 했다. 김천 남상동에 있는 샘을 "과하주샘"이라고 ..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10.16
[스크랩] 우리 술의 상식 및 역사 인류와 희로애락의 역사를 같이해 온 술은 자연발생적으로 발효되었지만, 주류 문화의 흐름은 문헌기록에 의하면 중국에서 우리 나라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 확실합니다. 살아있는 전통이란 그냥 물처럼 흘러 내려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것을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감사할 따름입..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10.16
[스크랩] 소주에 관한 30가지 이야기 1.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하거나, 알코올을 물로 희석하여 만든 술을 소주(燒酒)라 부른다. 여기서 희석이라 함은 개그맨 남희석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2. 유식한 척 하는 이들은 노주(露酒) ·화주(火酒) ·한주(汗酒) ·백주(白酒) ·기주(氣酒)라고도 부른다. 3. 참나무통 맑은 소주, 참眞이슬露, 참..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09.09
[스크랩] 술에 관한 진실과 오해 10가지 술도 자주 마시면 는다? (0) -‘술이 는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술을 2주 정도 매일 마시면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30% 정도 증가한다. 몸의 유전자가 “이 사람에게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응하는 결과다. 술 마신 다음날은 더 배고프다?(0) - 주당들이 한번쯤은 ..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09.09
[스크랩] 술이 주는 지혜 술이 주는 지혜 술은 성취와 즐거움을 위해 마시며 또한 강하고 어질기 위해서 마신다. 마음이 어진 사람은 술을 잘하고 화합할 수 있으며, 술에 취하면 정과 사랑을 알고, 하늘의 마음과 만물의 이치를 안다. 속인의 술은 흥을 돋우고 몸을 상하게 하며 군자의 술은 기를 기르고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09.09
[스크랩] 군자의 주도 君子의 酒道... ①.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지 그 일을 자주 한다는 것은, 情(정)이 過(과)하여 陰節(..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09.09
[스크랩] 요즘 뜨는 샴페인 폼나게 즐기는 법 아무때나 흔들어 마시면 촌스럽죠 샴페인(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나는 발포성 와인)이 유행이다. 와인 따라잡기에 한 발 늦었다면 지금부터 샴페인을 공략할 것. ‘샴페인 맨’ 황의건씨(홍보회사 대표·사진)가 샴페인의 모든 것을 담은 책 ‘250,000,000’(황매)을 냈다. ‘750㎖ 샴페인 한 병에서 생성..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09.09
[스크랩] 최고의 술안주 꼬치요리 ☆최고의 술안주 꼬치 요리★ 똑같은 술 한 잔이라도 곁들이는 안주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 술 맛은 물론 입맛까지 모두 살려 주는 맛깔 나는 꼬치 요리를 소개한다. 삼색 고기 꼬치구이 쇠고기∥ 쇠고기(불고깃감) 200g, 밑간 양념(간장 2큰술, 배즙 1큰술, 설탕 2작은술, 깨소금·참기름 2작은술씩,..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09.09
[스크랩] 꽃으로 빚는 술 두견주 준비물 : 진달래 꽃, 술 담그는법 : 생꽃을 술에 담가 두었다가 2주만에 꽃잎을 건져내고 술은 1개월 이상 묵힌 다음 조금씩 마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숙성이 되지 않아 심한 현기증이 일어난다. 매화주 준비물 : 덜 핀 꽃망울 또는 활짝 핀 꽃잎, 잎 분량 1/2의 설탕, 3배의 밑술 담그는법 : 꽃을.. 나의 일/술 이 야 기.. 200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