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예공방 디오니소스의 흙심. 순자할머니한산소곡주인천대리점

드슈~장터.. 축제의 하이라이트..그래도 먹거리가 인기가 가장 좋다. 야채 빈대떡, 파전, 오뎅, 도토리묵, 잡채, 호박죽, 떡볶이, 홍합국, 소곡주, 막걸리등을 판매했다. 애교덩어리 현정씨..주문 받는 중..^^ 장수동이 인천대공원 중문 옆에 있는 마을이라 등산객들이 많다. 호박죽과 도토리묵은 금방 떨..

남편이 몇일동안 조금씩 판 축제본부 간판(서각)..두고 두고 쓰려고 한단다..ㅎㅎ 행사시작 전 차량통제를 위해 남동경찰서에서 경찰아저씨가 나오셨다. 곳곳에 집안에 있는 화분과 꽃으로 동네를 장식했다. 우리남편의 비장의 무기..옛날 레코드판. 향수를 불러일으키겠다며 옛날 가요등을 하루 종일..

장수동새동네축제 안내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장수동새동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월 19일 “제1회장수동새동네축제”를 엽니다. 벼룩시장, 사진전시회,미술전시회,먹거리장터와 소담한 설치미술과 꽃 인천대공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활예술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인..

자연과 함께 하는 제1회 장수동 새동네 축제 안내문 장수동에는 80년대에 지어진 단층 주택들이 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새로 지어졌다해서 새동네라고 지금도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새건물에 밀려 헌동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 둘씩 주택을 팔고 떠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