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경이와 원준이는 자주 함께 목욕을 한다.
옆에서 민경이가, 원준이가 왜 자기를 째려보냐고 묻는다.
원준이는 사진찍을때마다 일부러 다른곳을 보며 째려보는게
원준이만의 개성이자 트레이드마크다^^.
2. 바로 이 사진처럼. 1번사진은 개성을 좀 덜 살린 사진이다.
원준이와 희서 데리고 처음으로 버스타고 모래내시장 갔다.
만원에 옷 5섯장 사가지고 왔다^^.
3. 민경이가 왕관 쓴 모습 보여준다고 달려왔다.
`공주님 너무 예뻐요^^`
4. 당신을 공주님으로 임명합니다.
5. 엄마~엄마~ 나좀봐!
6.
6. 동네 꼬마들,
재웅(7살)이 재경(6살)이 민경(5살)이와 함께
원준이는 귀신..
척!
7. 척!!
8. 다시 뒤로
척!!!
하도 빨라서 원준이만 안보인다.^^
9. 사진찍을땐 몰랐다.
민경이가 희서 볼을 꼬집고 있는줄-_-;;;;;;
10. 여자끼리 예쁘게 한방!
희서는 예쁘게 찍기 싫은가보다!^^
*원준이가 빨래너는 기다란 꼬챙이로 희서 얼굴에
상처를 냈다.-_-;;;
원준이는 매일 희서를 때리고 못살게 군다.
오빠가 옆에 오기만 해도 운다.^^
11.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ξ깨끼공주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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