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엽기 원준이..

[스크랩] 원준이와 동네 꼬마들..

도자기를 소개하는 언니 2006. 3. 2. 19:51


1. 민경이와 원준이는 자주 함께 목욕을 한다.

   옆에서 민경이가, 원준이가 왜 자기를 째려보냐고 묻는다.

   원준이는 사진찍을때마다 일부러 다른곳을 보며 째려보는게

   원준이만의 개성이자 트레이드마크다^^.


2. 바로 이 사진처럼. 1번사진은 개성을 좀 덜 살린 사진이다.

    원준이와 희서 데리고 처음으로 버스타고 모래내시장 갔다.

    만원에 옷 5섯장 사가지고 왔다^^. 


3. 민경이가 왕관 쓴 모습 보여준다고 달려왔다.

    `공주님 너무 예뻐요^^`

 

4. 당신을 공주님으로 임명합니다.


5. 엄마~엄마~ 나좀봐!


6.

6. 동네 꼬마들,

    재웅(7살)이 재경(6살)이 민경(5살)이와 함께

    원준이는 귀신..

 

    척!


7.  !!


8. 다시 뒤로

    척!!!

    하도 빨라서 원준이만 안보인다.^^


9. 사진찍을땐 몰랐다.

    민경이가 희서 볼을 꼬집고 있는줄-_-;;;;;;


10. 여자끼리 예쁘게 한방!

      희서는 예쁘게 찍기 싫은가보다!^^      

    

      *원준이가 빨래너는 기다란 꼬챙이로 희서 얼굴에

        상처를 냈다.-_-;;;

        원준이는 매일 희서를 때리고 못살게 군다.

        오빠가 옆에 오기만 해도 운다.^^  




11.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ξ깨끼공주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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