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모래내시장에 갔다..
재웅이엄마랑..
모래내시장 들어가서 왼쪽골목..
구월시장..
재웅이엄마와 희서..
서울의류에서 28,600원에 옷 5벌 샀다..
내옷2, 희서옷2, 원준이옷1나..
서울의류 왼쪽으로 옆집..
지난 여름에는 이곳에서 10,000원에 5벌 샀다..
이름이 명동의류라고 했던가....
진로할인마트에서 시금치를 두단에 천원주고 샀다..
진로할인마트 입구의 젓갈집..
낙지젓갈을 3,000원어치 샀다..
재웅이엄마도 깻잎과 젓갈을 샀다..
내가 산 젓갈..
집에 오자마자 배가고파 낙지젓갈만 놓고 뚝딱 한그릇을 해치웠다..
원준이는 물에 헹구어주니까 잘먹었다..
진로할인마트 오른쪽으로 옆집..
가방여행..
아무상관 없음--;;;
가방들은 예뻤다..
가방여행 옆집..
화장발..
그래 내얼굴은 다 화장발이여..
진로할인마트 앞집..
완전부도..
열심히 들어오라고 손짓하시는 삐끼할아버지..--;
너무 웃겼다..
점포정리, 옷값파괴..
대체로 가격들이 다른곳에 비해 싸다..
모래내시장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골목..
희서를 찾아보셔요^^
다시 클로즈업해서 한컷..
뭐,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찍사 흉내 한번 내보는거지..ㅋㅋ
버스정류장..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오랜만에 모래내시장 가서 옷을 샀다..
기분이 날아갈거 같다..
나는 지금 그자리에서 산 옷을 입고 행복해하고하고 있다..^^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ξ깨끼공주ξ 원글보기
메모 :
'우리가족 > 나의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뮤지컬`개구리왕눈이`무료공연을 했다. (0) | 2006.06.14 |
---|---|
[스크랩] 구월 농산물 도매시장2..과일시장 (0) | 2006.03.16 |
[스크랩] 구월 농산물 도매시장1..야채시장 (0) | 2006.03.16 |
[스크랩] 모래내시장..옷을 샀다.. (0) | 2006.03.08 |
김포 대명리..대명항.. (0) | 200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