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나의 갤러리

[스크랩] 모래내시장..옷을 샀다..

도자기를 소개하는 언니 2006. 3. 8. 14:48

  이제 완연한 봄인가보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니까 화원들,

 수선화랑 시클라멘등 꽃들을 막 내놓기 시작하고 있었다..



후리지아..

나는 후리지아꽃과 향기를 너무 좋아한다..

 


  내옷 1나.

  내옷2
  
   희서 옷 1나

  희서 옷 2..

  이월 재고 상품이라 5,000원..

  올 겨울에는 맞을듯..


   원준이가 지금 입고자는 노란 옷 1나 ..

   피곤해서 바로 둘다 잠이 들어버렸다..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ξ깨끼공주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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