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5

<인천시청 인터넷신문>장수동 2009~1592무슨일이 있었길래(11/26)

주민이 만들어가는 희망! 연극… ‘장수동 새 동네 프로젝트’ 희망을 디자인 하는 새 동네 프로젝트가 장수동 마을을 바꾸고 있다. 마을의 골목을 그림과 시로 물들이고 집집마다 개성 있는 문패와 우체통을 내어 걸었다.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는 장수동이 창작 연극을 통해 겨울을 온풍으로..

<경향신문 칼럼>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10/2)

[미추홀 칼럼]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문경숙 인천초등방과후 보육교사협회 회장ㅣ인천경향신문--> 며칠 전 장수동을 다시 찾았다. 몇 해 전부터 장수동 새 동네 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이 올해는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했다. 쓰레기더미가 가득했던 이곳은 젊은 예술인 김종현씨 부부가 이곳..

6탄, 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2009)

안녕하세요? 우리집 디오니소스 가든입니다. 디오니소스는 술(포도주)과 서양연극의 기원이 되는 그리스신화의 신 이름입니다. 디오니소스 가든.. 지중해의 산토리니를 따라했습니다. 하얗고 파란색으로.. 남편이 직접 글자를 판 간판을 달고, 제가 그린 그림으로 창문을 장식했습니다. 디오니소스 가..

<연극>인천시립극단(철부지들)-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야외무대(2008.05.24)

악당 엘갈로 소년 매트와 소녀 루이자 아버지 허클비와 벨로미 시간 : 2008.5.24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 인천시립극단 : 철부지들 엘갈로(황혜원), 벨로미(최진영), 허클리(김태훈) 마트(서창희), 루이자(이진영) 철부지들은 1960년에 하비 스카미트와 톰 존스가 만든 뮤지컬이다. 초연 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