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예공방 디오니소스의 흙심. 순자할머니한산소곡주인천대리점

자연과 함께 하는 제1회 장수동 새동네 축제 안내문 장수동에는 80년대에 지어진 단층 주택들이 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새로 지어졌다해서 새동네라고 지금도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새건물에 밀려 헌동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 둘씩 주택을 팔고 떠나거나..

1. 러브 가든 - 사랑의 교회 간판, 우리 구주택과는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동네 사랑의 교회를 다니는 커티지가든 가드너의 따님께서 특별히 사랑의교회에 만들어주었습니다. 2. 앤 가든 - 가장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협조하시고, 동네 주민들을 설득해 주시고 계십니다. 작년에 구주택을 부수고, 신축..

1. 문가든-동화속의 풍경 2. 선플라워 가든 원래 성주가마솥이라는 가계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하는 프로젝트 소식을 듣고 너무 좋은 일이라며 적극 참여하시더니, 남편분이 나무로 만든 박스를 만들어 주시고, 어제 이렇게 예쁜 화단을 꾸미셨 습니다..^^ 각자 자기집만이라도 이렇게 예쁘게 꾸민다..

색 입히고 생명 불어넣은 ‘우리들의 동네’ 주민들의 ‘새동네 프로젝트’…아름다운 정원, 간판 활기 만발 장수동 새동네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깨끼하우스 앤가든에 모여 주민들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보고 싶고,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동네 구경 오세요!” 인천 남동구 장수동 ..

첫사진은 좀 삭막하죠?^^ 이곳 컨추리 가든(장수국수) 부터가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 시작하는 곳입니다. 1. 장수국수의 컨추리 가든 기존에 있던 국수 가게에 예쁜 간판을 달았습니다. 담장하얀집 언니가 컨추리가든 간판을 달아준 다음날, 고맙다며 삼계탕을 끓여와 저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