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꽃파는 동네- 7/17) 첫사진은 좀 삭막하죠?^^ 이곳 컨추리 가든(장수국수) 부터가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 시작하는 곳입니다. 1. 장수국수의 컨추리 가든 기존에 있던 국수 가게에 예쁜 간판을 달았습니다. 담장하얀집 언니가 컨추리가든 간판을 달아준 다음날, 고맙다며 삼계탕을 끓여와 저희 부부.. 우리동네/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 2008.07.18
1탄,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장수동이 꽃파는동네로 바뀌어요..6/29) 지금 장수동에는 미니가든, 프리티가든, 커티지가든, 허브가든이 개업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우리집은 1번 깨끼하우스의 미니가든입니다.. 제일 부족합니다..^^;;;; 그리고 놀러오시려거든 한달후쯤 오세요. 간판만 달아놓고 준비가 덜 되었거든요..^^;;; 1. 깨끼하우스의 미니가든 한달전에.. 우리동네/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 2008.06.29
인천대공원에 진달래꽃이 피었어요..^^(2008.03.24) 우리집은 인천대공원 옆 장수동입니다. 인천대공원이 너무 좋아 2004년에 이사를 왔을때는 버스도 없어 시내에 나가기도 힘든 시골마을이었습니다. 그 후로 아파트가 들어서고, 고급빌라들이 들어서고, 버스가 들어오고, 마트가 생겨 지금은 많이 발전했습니다. 여름에는 체육시설로 매일 운동하러 다.. 우리인천/인천대공원 사랑 2008.03.24
[스크랩] 우리집 초여름 풍경 대문앞 정면에서 아직 손댈 곳이 많은데... 와이프가 제일 아끼는 꽃 야생초로 "우단동자" 라고 합니다. 우리 공주님도 한컷 다음은 숲길을 지나 일구고 있는 밭으로... 여기다가는 고구마를 심었지요. 늦가을에 캐면 세상자는 나올듯.. 애들은 흙장난이 제일이죠. 오는 길엔 어김없이 아빠 다리 아파요... 우리가족/아빠와 함께.. 2006.08.23
방명록..^^ sinse 1968 엄마가 소곡주를 담그신지 50년이 다 되어갑니다..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술을 만들어 왔고, 입에서 입으로 좋다는 소문이 전국적으로 나게 되었네요. 맛을 본 분들은 저렴한 가격, 술의 양, 맛과 향에 반하십니다.한번 맛을 보신 분들은 직접 만든 술의 가치를 훨씬 높.. 나의 일/엄마가 만든 소곡주.. 2006.08.20
[스크랩] 원준이와 동네 꼬마들.. 1. 민경이와 원준이는 자주 함께 목욕을 한다. 옆에서 민경이가, 원준이가 왜 자기를 째려보냐고 묻는다. 원준이는 사진찍을때마다 일부러 다른곳을 보며 째려보는게 원준이만의 개성이자 트레이드마크다^^. 2. 바로 이 사진처럼. 1번사진은 개성을 좀 덜 살린 사진이다. 원준이와 희서 데리고 처음으로.. 우리가족/엽기 원준이.. 2006.03.02